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이벤트 (문단 편집) == 개구리와 장마 == [[장마]]철이 시작되는 일본을 겨냥한 이벤트. 비가 와서 짜증 만땅인 기네비어를 달래기 위해 비를 그치게 하는 지원형 ~~[[케로로|케로로로리]]~~케로리를 얻어야 한다는 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이벤트 비경을 돌면서 지원형 마그비를 렙업시키고, 차원 비경을 돌면서 지원형 마르베트를 렙업시키는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마그비와 마르베트를 장마 가챠에 집어넣고 돌리는''' 장마 가챠로 케로리나 페륨을 뽑아야 한다. 레벨이 높은 카드일수록 장마 가챠에서 3배수 지원형 케로리와 2배수 지원형 페륨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론은 '''열심히 비경 걸어서 카드 티켓 모아 장마 가챠 돌리세요'''로 요약된다. ~~이런 녹차 도둑들~~ 운이 좋다면 프리미엄 가챠 카드가 입수될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인연 가챠 카드 러쉬. ~~미소녀가 멀린으로 변하는 마법~~ 마그비를 갈던 마르베트를 갈던 결과물의 복불복엔 거의 차이가 없고 마그비가 최하범위 2성, 마르베트가 최하범위 3성이라는것만 다르다. 마르베트는 마땅한 슈레나 슈레플등급의 깡힐카드가 없을 경우 채용할 수 있을 수준의 능력치와 스킬을 갖고있는데다 차원비경을 전부 돌면 특수가공카드를 획득할 수 있기에 ~~배수가 없지만 풀덱+체공헌도 시대에선 배수유무는 그리 안 중요하다~~ 무과금유저라면 마르베트 풀돌을 노리는게 좋고, 정 장마가챠를 이용하겠다면 마그비를 가는 쪽이 낫다. 참고로 이번 비경은 꽤 긴 편이고 토나오는 AP소모와 낮은 진행률을 자랑하는 최후반을 제외하면 한 걸음의 AP소모가 적은 대신 에리어 클리어에 필요한 걸음수가 높게 책정되어있어서 전부 재패할 쯤엔 대응 카드 1장이 만렙이 되고도 남는 수준. 참고로 마그비 비경과 차원비경인 마르베트 비경의 보상은 맨 마지막 카드가 대응비경카드 홀로그램버전이란것만 빼면 둘 다 차이가 없다.~~인간적으로 마그비 비경은 티켓먹을수 있는 4에리어까지만 재패하면 더 볼일이 없다시피 하다(…)~~ 한편 기사단 랭킹보상은 '''밀리언 레어'''를 걸었는데, 기사단 랭킹 300위, 개인 공적랭킹 10000위 안에 들면 밀리언 레어 지원형 타르히를 얻을수 있다. 밀레를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 할듯. ~~심해 기사단에겐 밀레란 있을수 없는것~~[* 타르히까지 합치면 밀레의 세력 비율은 ~~검술 안습~~'''3/5/7'''이 된다.] ~~밀레를 얻기 위해 달린다고 하지만 실상은 케로로로리를 얻기 위해 달리는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